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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은 ‘구별된 자’의 의미입니다. 우리가 우월감으로 스스로 남과 구별하는 자가 아니라, 아무런 공로도 없이 순전히 은혜로 하나님으로 부터 구별 받은 자들이라 인정받았다는

행복에는 이유가 없지만 불행에는 이유도 사연도 많다. ​ 만약, 인생이 이야기라면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불행한 세상에 살아야 하는 좋은 핑계거리가

“사기꾼을 사기 치는 것은 두 배의 쾌락을 준다.” ​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사기꾼을 사기쳐 후려잡는 묘법이 아닌가? 그 기쁨은 사형선고를

하늘과 땅을 가르는 것이 지평선이 아니라, 산이라서 좋다.  산은 지평선처럼 우리를 내팽게 치지 않고,  ​아늑하게 품어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산은 우리의

생명의 진리의 법을 모르는 무지한 자를 두 마음을 가진 선악과를 범한 죄인이라고 하고, 이들을 사망한 자라고 한다. 생명의 진리의 법을 또한 아가페 사랑,

“In Alexander Lee’s “Machiavelli,” readers embark on a journey through the life and times of the influential Florentine diplomat and

“Imagine that you have a piano keyboard, and each key corresponds to a possible location of a particle. The Schrodinger

다수라고 다 정의가 아니다.  다수라고 다 민주주의가 아니다.  다수의 바람이라고 다 민주화가 아니다.  다만, 진리와 관계하는 양심 있는 소수가 답이다.  ♡ 안응 곽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