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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생명을 깨우는 멋진 모습입니다.  자연의 생명은 키쓰입니다.  키쓰로 소통하면, 생명력이 솟구칩니다.  소통이 생명을 창출합니다.  키쓰하세요! ♡ 응재 곽계달 ♡ 

보기 드문 사랑과 그리고 그리움과 아쉬움의 애잔한 한 편의 시입니다. ​ 아름다운 사발 속에 담은 한 잔의 토속주와 같이 걸죽한

은혜의 시대인 신약에서는 율법의 시대인 구약과 달리, 약속의 땅인 가나안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땅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우리가

“행복이란 상대적으로 얻어지는 지표다. 행복을 누리는 방법은 이를 무시하거나 아니면 절대적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 후자의 절대적 행복을 누리는 것은

사랑은 바람과 같아서 누구도 그 결말을 예측할 수가 없다. ​ 그래서 첫 사랑도 둘째 사랑도 셋째 사랑도 결코 단언할 수

“당신을 미소짓게하는 사람과 사랑하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80이 되었을 때,  부서진 엉덩이로 섹스가 불가능해 졌을 때에,  진짜루 미치고 팔짝 뛰게 지루할 것이로다.” 

“Not everything that is faced can be changed, but nothing can be changed until it is faced.”  [ Lucille Ball

“의식을 깨우친다는 것은 깨닫는다는 것을 의미하고, 깨달음이란 가장 기본 원리인 근본 위에 서서 하늘의 뜻을 품는 것이다.”  ♡ 응재 곽계달 ♡

“사랑은 먼저 용서를 기반으로 한다.  용서는 완전한 것에 비추었을 때, 불완전한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 된다면, 결국 사랑이란, 불완전한 것을

용서가 사랑의 시작입니다.  용서가 사랑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용서함으로서 비로소 관계가 맺어 지기 때문입니다.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