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Essay https://myessay.co.kr/ My Essay Wed, 07 Aug 2024 04:15:38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6.1 https://myessay.co.kr/wp-content/uploads/2023/02/cropped-myessay-logo-3-32x32.jpg MyEssay https://myessay.co.kr/ 32 32 사랑과 진리와 생명나무와 예수님! https://myessay.co.kr/2024/08/07/%ec%82%ac%eb%9e%91%ea%b3%bc-%ec%a7%84%eb%a6%ac%ec%99%80-%ec%83%9d%eb%aa%85%eb%82%98%eb%ac%b4%ec%99%80-%ec%98%88%ec%88%98%eb%8b%98/?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82%25ac%25eb%259e%2591%25ea%25b3%25bc-%25ec%25a7%2584%25eb%25a6%25ac%25ec%2599%2580-%25ec%2583%259d%25eb%25aa%2585%25eb%2582%2598%25eb%25ac%25b4%25ec%2599%2580-%25ec%2598%2588%25ec%2588%2598%25eb%258b%2598 https://myessay.co.kr/2024/08/07/%ec%82%ac%eb%9e%91%ea%b3%bc-%ec%a7%84%eb%a6%ac%ec%99%80-%ec%83%9d%eb%aa%85%eb%82%98%eb%ac%b4%ec%99%80-%ec%98%88%ec%88%98%eb%8b%98/#respond Wed, 07 Aug 2024 04:15:35 +0000 https://myessay.co.kr/?p=12841 [사랑의 샘은 사람에게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성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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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샘은 사람에게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성령에 의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된다. 이때 우리 마음에는 사랑의 샘이 흐른다.]

-오스왈드 챔버스- -Yun Ester님 인용-

사랑이란 단어는 생명나무에서 공급 받는 하늘의 언어입니다.

하늘의 감각이 없으면, 이해할 수 없지요.

원래는 우리에게도 있었지만,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접근금지를 당하게 된 거지요.

그래서 우리에게는 사랑이 없답니다.

이 세상의 사랑은 가짜이고 오해란 사실을 늦게나마 깨닫게 되지요.

이를 깨달았을 때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하게 되고,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을 목말라 하며,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겁니다.

진리와 사랑과 예수님과 생명나무는 모두가 다

하나님으로부터 하나 되어 나오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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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행의 추억! https://myessay.co.kr/2024/08/07/%ec%95%84%eb%a6%84%eb%8b%a4%ec%9a%b4-%ec%97%ac%ed%96%89%ec%9d%98-%ec%b6%94%ec%96%b5/?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95%2584%25eb%25a6%2584%25eb%258b%25a4%25ec%259a%25b4-%25ec%2597%25ac%25ed%2596%2589%25ec%259d%2598-%25ec%25b6%2594%25ec%2596%25b5 https://myessay.co.kr/2024/08/07/%ec%95%84%eb%a6%84%eb%8b%a4%ec%9a%b4-%ec%97%ac%ed%96%89%ec%9d%98-%ec%b6%94%ec%96%b5/#respond Wed, 07 Aug 2024 03:59:18 +0000 https://myessay.co.kr/?p=12838 이 사진의 아름다운 장소는 분명히 노르웨이 북부지방이나 뉴질랜드 남 섬의 아래 끝에 있는 피오르드일 것으로 추정 됩니다. 산허리까지 채워진 풍성한 물의 잔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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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의 아름다운 장소는 분명히 노르웨이 북부지방이나 뉴질랜드 남 섬의 아래 끝에 있는 피오르드일 것으로 추정 됩니다. 산허리까지 채워진 풍성한 물의 잔치는 피오르드의 특징이지요. 이곳은 완전히 다른 물의 세계입니다. 산 속에 바다가 들어 온 것이 피오르드입니다!

80년, 부활절에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해서,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를 거쳐서 북상해서, 독일과 덴마크를 거쳐서 벤을 배에 실어서 노르웨이 북부로 가서 다시 스웨덴으로 남하하고, 스웨덴에서 차를 배에 실어서 덴마크로 해서 프랑크푸르트로 돌아가는 장장 15일 간의 길고 긴 아름다운 여행을 마감했지요!

덴마크의 코펜하겐의 아름다운 부두와 뒷거리에 있는 카페와 노르웨이 북부에서 남부로의 피오르드를 지나면서 만나는 시골 풍경과 대자연의 파노라마는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지요. 소박한 뭉크 박물관, 발효된 저린 청어와 바이킹의 선조들의 유물도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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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그레코(El Greco)를 주목하라! https://myessay.co.kr/2024/08/07/%ec%97%98-%ea%b7%b8%eb%a0%88%ec%bd%94el-greco%eb%a5%bc-%ec%a3%bc%eb%aa%a9%ed%95%98%eb%9d%bc/?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97%2598-%25ea%25b7%25b8%25eb%25a0%2588%25ec%25bd%2594el-greco%25eb%25a5%25bc-%25ec%25a3%25bc%25eb%25aa%25a9%25ed%2595%2598%25eb%259d%25bc https://myessay.co.kr/2024/08/07/%ec%97%98-%ea%b7%b8%eb%a0%88%ec%bd%94el-greco%eb%a5%bc-%ec%a3%bc%eb%aa%a9%ed%95%98%eb%9d%bc/#respond Wed, 07 Aug 2024 03:48:18 +0000 https://myessay.co.kr/?p=12835 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그림이다. 특히, 엘 그레코의 작품은 세상에서 제일 가지고 싶은 그림이다. 그리스의 크레타 섬 출생, 이탈리아를 거쳐 중년에 스페인에 정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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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그림이다. 특히, 엘 그레코의 작품은 세상에서 제일 가지고 싶은 그림이다. 그리스의 크레타 섬 출생, 이탈리아를 거쳐 중년에 스페인에 정착한 16세기 화가, 엘 그레코가 그린 예수님의 십자가 지고 가시는 그림이 대박이다.

엘 그레코를 만난 것은 스페인을 여행하던 중에 수도 마드리드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옛 수도 톨레도를 찾았을 때이다. 톨레도는 옛날 도시이지만, 깊은 계곡 사이를 흐르는

타호(Tajo)강이 둘러 싸여 있고 대성당과 옛 왕궁인 알카사르가 있어서 풍광도 좋고 최적의 관광지로 꼽힌다.

그 중에서도 기억에 가장 남는 장소는 타호 강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작은 길가에 2-3 층 복합 층으로 된 아담한 엘 그레코 박물관 이었다. 기념품으로 엘 그레코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엽서를 사 왔지만, 그의 그림을 보는 순간, 그의 작품에 완전히 매료 하게 되었다. 사람의 얼굴을 위 아래로 더 길게 그리는 화풍이어선지 그림이 시원시원하고 더욱 성스럽게 보인다.

그의 출신이 이방인이었던 관계로 실력에 비해서 이태리나 스페인에서도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지 않았나 하는 추측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그의 화풍이 당시의 분위기와는 너무나 달랐고, 그의 고집에 가까운 개성 때문에 고위 성직자나 왕족들에게 그렇게 인기가 없었다 한다.

당시에는 원근법과 수학적인 비례관계가 중요하게 취급 되었는데, 그는 빛과 색채를 이용해서 현대풍에 가까운 그림을 그렸고, 자연주의, 낭만주의, 표현주의를 표방하면서 우아하면서 역동적인 그림을 그렸다 한다.

그는 프로테스탄트는 반대하면서도 개혁적인 천주교의 기상을 그의 작품에 나타 내었다고 한다. 그도 평생 이방인의 서러움을 가슴에 가득 품고 생활을 했으리라. 당시 그의 작품의 경향이 가히 혁신적 이었던 이유도 그가 외골수로 살았기 때문이리라.

빈센트 반 고흐, 바르트 뭉크와 엘 그레코가 똑 같이 그 시대의 아름다운 풍운아(風雲兒)들이 아니었을까? 엘 그레코라는 이름은 ‘그리스(Greece)’라는 이름이다. 원래는 긴 다른 이름이 있는데도 스페인에서 그리스라는 이름을 굳이 사용한 것도 나름대로의 강한 개성을 엿 볼 수 있다는 추측을 해본다.

그도 평생을 변방의 이방인(異邦人)으로 살았고, 그런 요소가 그로 하여금 늘 새로운 그림에 매진하게 한 동기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의 그림은 위아래로 길게 늘여 그리는 것 외에도, 고개를 들어 눈물이 고인 채 하늘을 슬프게 응시하는 예수님의 모습이 그가 처음 창시한 전매특허(專賣特許)였다.

♡안응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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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는 여인, 비너스(Venus)! https://myessay.co.kr/2024/08/07/%eb%aa%a9%ec%9a%95%ed%95%98%eb%8a%94-%ec%97%ac%ec%9d%b8-%eb%b9%84%eb%84%88%ec%8a%a4venus/?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b%25aa%25a9%25ec%259a%2595%25ed%2595%2598%25eb%258a%2594-%25ec%2597%25ac%25ec%259d%25b8-%25eb%25b9%2584%25eb%2584%2588%25ec%258a%25a4venus https://myessay.co.kr/2024/08/07/%eb%aa%a9%ec%9a%95%ed%95%98%eb%8a%94-%ec%97%ac%ec%9d%b8-%eb%b9%84%eb%84%88%ec%8a%a4venus/#respond Wed, 07 Aug 2024 03:31:53 +0000 https://myessay.co.kr/?p=12832 목욕하는 여인과 꽃과 정원! 정말 환상적인 조합이다. 조각을 이루는 선도 자연스럽게 흐르고 있고 포즈의 세련미도 특별나다. 더구나 일반적인 여체의 조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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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는 여인과 꽃과 정원!

정말 환상적인 조합이다.

조각을 이루는 선도 자연스럽게 흐르고 있고

포즈의 세련미도 특별나다.

더구나 일반적인 여체의 조각이 아니라,

받침대를 남자의 손으로 형상화해서

마치 연꽃에서 그리스의 미와 사랑과 풍요를

상징하는 비너스가 출현하는 듯 화려하고

자랑스럽기만 하다.

너무나 아름다운 배경에 창의적인 조각가의

상상과 조각의 세련미는 근래에 드물게 만나

보는 기쁨이다.

추측하건데 이 조각이 놓인 정원은 동구 유럽의

항가리가 아닌가? 추측해 본다.

정원의 주인이 누구인지, 조각가는 누구인지

더욱 궁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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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봉 화백의 안개꽃과 라일락! https://myessay.co.kr/2024/08/07/%eb%8f%84%ec%83%81%eb%b4%89-%ed%99%94%eb%b0%b1%ec%9d%98-%ec%95%88%ea%b0%9c%ea%bd%83%ea%b3%bc-%eb%9d%bc%ec%9d%bc%eb%9d%bd/?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b%258f%2584%25ec%2583%2581%25eb%25b4%2589-%25ed%2599%2594%25eb%25b0%25b1%25ec%259d%2598-%25ec%2595%2588%25ea%25b0%259c%25ea%25bd%2583%25ea%25b3%25bc-%25eb%259d%25bc%25ec%259d%25bc%25eb%259d%25bd https://myessay.co.kr/2024/08/07/%eb%8f%84%ec%83%81%eb%b4%89-%ed%99%94%eb%b0%b1%ec%9d%98-%ec%95%88%ea%b0%9c%ea%bd%83%ea%b3%bc-%eb%9d%bc%ec%9d%bc%eb%9d%bd/#respond Wed, 07 Aug 2024 03:27:01 +0000 https://myessay.co.kr/?p=12829 한국의 대표적인 사실주의의 화가였으며 자연주의 화풍을 개척한 서양화가 도천 도상봉 씨가 그린 대표작, 라일락이나 안개꽃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묘한 정물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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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사실주의의 화가였으며 자연주의 화풍을 개척한 서양화가 도천 도상봉 씨가 그린 대표작, 라일락이나 안개꽃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묘한 정물화이다.

 

배경으로 사용된 신비롭기까지 한 초록색의 배경과 꽃의 자연스러운 배치는 도상봉 씨와 매우 유사한 콘셉트를 나타내고 있다고 하겠다.

 

도상봉 화백이 사용한 밝은 빛과 따뜻한 색감, 간결하면서도 거친 붓놀림과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정물을 그린 것은 일본 명치 대학 미술학부에서 인상파의 영향을 받은 것이지만,

그만의 새로운 화풍을 개척한 것이라 하겠다.

 

고흐, 뭉크, 엘 그레코, 그리고 한국의 도상봉씨도

시대를 뛰어 넘는 풍문아의 일생을 살다 간 사람들이다!

 

본 정물화의 화가는 빈센트 반 고흐입니다.

그렇다면, 도상봉 화백의 안개꽃과 라일락도 인상파 화가인 반 고흐 화풍의 영향을 받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림의 주제는 ‘핑크 장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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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화평(和平)과 예수님의 검(劒)! https://myessay.co.kr/2024/08/07/%ec%84%b8%ec%83%81%ec%9d%98-%ed%99%94%ed%8f%89%e5%92%8c%e5%b9%b3%ea%b3%bc-%ec%98%88%ec%88%98%eb%8b%98%ec%9d%98-%ea%b2%80%e5%8a%92/?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84%25b8%25ec%2583%2581%25ec%259d%2598-%25ed%2599%2594%25ed%258f%2589%25e5%2592%258c%25e5%25b9%25b3%25ea%25b3%25bc-%25ec%2598%2588%25ec%2588%2598%25eb%258b%2598%25ec%259d%2598-%25ea%25b2%2580%25e5%258a%2592 https://myessay.co.kr/2024/08/07/%ec%84%b8%ec%83%81%ec%9d%98-%ed%99%94%ed%8f%89%e5%92%8c%e5%b9%b3%ea%b3%bc-%ec%98%88%ec%88%98%eb%8b%98%ec%9d%98-%ea%b2%80%e5%8a%92/#respond Wed, 07 Aug 2024 03:02:48 +0000 https://myessay.co.kr/?p=12826 세상의 사라질 행복과 평화를 추구하는 세상 사람을 어둠에 머무는 세력이라고 성경에는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세상 사람들이 예수 믿고 추종하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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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사라질 행복과 평화를 추구하는 세상 사람을

어둠에 머무는 세력이라고 성경에는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세상 사람들이 예수 믿고 추종하는 사람들을

예수쟁이라고 미워하고 핍박할 수밖에 없지요.

세상 논리로 보면, 분명히 예수쟁이들이 먼저 시비에 불을

붙인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에 대한 응징을 받아야 하는

것이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전통과 계층사회의 세상 질서에 혼란을 야기하여

기득권 세력들이 자기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그야 말로 반동의 처형할 대상으로 지목 되는 것이

당면한 세상 상식이겠지요.

“내가 온 것은 세상에게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노라!” <마태복음 10:34>

이건 분명한 반사회적인 폭도들의 구호가 아니고

또 무엇이겠는가? 이 정도는 아직 견딜 만하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적당히 미치광이로 취급하여

적당히 넘어 갈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음의 말씀은 기득권 세력의 치부를 직접적으로

건드리고, 기존의 권위를 일거에 무너뜨려 사회 체제를

통째로 전복할 수도 있는 지독한 반체제의 구호인 것이었다.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노라.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않는 것은 그 악한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라! <요한복음 3:19-20>

모든 세상 세력과 질서를 악의 축으로 지목하여

노골적으로 징계하는 말씀이었다.

사실은 빛과 어둠의 갈등은

육적인 전쟁이 아니라, 영적 전쟁을 선포하는 말씀이었다.

육적인 행복과 평화에 심취하여 누리고 있는 자들은

사실 오해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은 육적으로 오는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고,

이 세상에서 로마의 폭정을 물리치실 이스라엘의 권력자,

왕으로 오실 메시아를 손꼽아 기다려 온 것이었다.

귀가 있어도 듣지 못 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 한 것은

진리의 영으로 오신 예수님을 듣지도 보지도 깨닫지 못한

영에 대한 무지로 인함이 아니겠는가?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걱정하지 말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리라!”

<마태복음 6:33>

[이 세상에는 하나님이 없이도 행복을 느끼는 수천만의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행복과 평안은 그릇된 자리에 서 있기에 잠시 있다

사라지는 구름과 같다.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과의 인격적 관계에

기초하지 않은 모든 평안을 파괴하기 위해 오셨다.]

-오스왈드 챔버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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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人生)을 왜 사는가? https://myessay.co.kr/2024/08/07/%ec%9d%b8%ec%83%9d%e4%ba%ba%e7%94%9f%ec%9d%84-%ec%99%9c-%ec%82%ac%eb%8a%94%ea%b0%80/?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9d%25b8%25ec%2583%259d%25e4%25ba%25ba%25e7%2594%259f%25ec%259d%2584-%25ec%2599%259c-%25ec%2582%25ac%25eb%258a%2594%25ea%25b0%2580 https://myessay.co.kr/2024/08/07/%ec%9d%b8%ec%83%9d%e4%ba%ba%e7%94%9f%ec%9d%84-%ec%99%9c-%ec%82%ac%eb%8a%94%ea%b0%80/#respond Wed, 07 Aug 2024 01:23:00 +0000 https://myessay.co.kr/?p=12823 인생은 ‘배우고(Learn) 누리고(Enjoy) 나누는(Share) 행위‘의 반복이다. 대부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 순환 체계에서 벗어난 인생은 하나도 없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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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배우고(Learn) 누리고(Enjoy) 나누는(Share)

행위‘의 반복이다.

대부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 순환 체계에서 벗어난

인생은 하나도 없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이 세 가지 요소를

잘 배합해서 인생의 작품을 창작하느냐에 있다.

누구는 일생동안 배우기만 하고 누구는 배우지도 않고

즐기기만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누구는 나누려고만 한다.

한 마디로, 밸런스가 깨어진 인생살이를 영위하면서,

주제가 파악되지 못한 각 자의 인생을 만들어 가며 살아가고

있는 셈이다.

누리기 위해 배워야 하고, 어차피 배울 바에야 동시에 즐기면서

누리도록 행해야 하겠다. 나눔이 없는 배움은 배설(排泄)하지

못 한 심각한 지식 비만증(肥滿症)에 걸린 주증환자(重症患者)에

비교될 수 있다.

더욱 심각한 사실은 배움을 지속시킬 수 있는 동기부여(動機附輿)가

결여되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수고에 대한 기쁨과 보람이 결여되면서

즐기거나 누리지 못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게 되어 급기야는

불행한 열매 맺지 못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

“왜, 우리가 배워야 하는가?”

이웃과 나누기 위해서이다.

같은 질문이지만, “인생을 왜 사느냐?” 고 물으면,

나의 인생을 이웃과 더불어 나누기 위해 산다고 해야겠지요.

이웃이 없는 인생은 없기에, ‘이웃이 주인이 되는 인생’을

살 때에 비로소 선순환 되는 반복의 열매를 수확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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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삼박자(三拍子) 선순환(善循環) 구조! https://myessay.co.kr/2024/08/07/%eb%b0%b0%ec%9b%80%ec%9d%98-%ec%82%bc%eb%b0%95%ec%9e%90%e4%b8%89%e6%8b%8d%e5%ad%90-%ec%84%a0%ec%88%9c%ed%99%98%e5%96%84%e5%be%aa%e7%92%b0-%ea%b5%ac%ec%a1%b0/?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b%25b0%25b0%25ec%259b%2580%25ec%259d%2598-%25ec%2582%25bc%25eb%25b0%2595%25ec%259e%2590%25e4%25b8%2589%25e6%258b%258d%25e5%25ad%2590-%25ec%2584%25a0%25ec%2588%259c%25ed%2599%2598%25e5%2596%2584%25e5%25be%25aa%25e7%2592%25b0-%25ea%25b5%25ac%25ec%25a1%25b0 https://myessay.co.kr/2024/08/07/%eb%b0%b0%ec%9b%80%ec%9d%98-%ec%82%bc%eb%b0%95%ec%9e%90%e4%b8%89%e6%8b%8d%e5%ad%90-%ec%84%a0%ec%88%9c%ed%99%98%e5%96%84%e5%be%aa%e7%92%b0-%ea%b5%ac%ec%a1%b0/#respond Wed, 07 Aug 2024 01:19:57 +0000 https://myessay.co.kr/?p=12820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삼박자(三拍子) 선순환(善循環) 구조’가 제대로 확립되지 못 하면,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한다 해도 건강하지 못한 공부가 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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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삼박자(三拍子) 선순환(善循環) 구조’가

제대로 확립되지 못 하면,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한다 해도

건강하지 못한 공부가 된다.

그래서 인생의 경륜이 부족한 학창 시절의 공부는 무언가

채워지지 못 하는 부족함을 감당하면서 공부한다는 사실이

어린 학생들에게는 무거운 짐이 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요즘 같이 생활이 윤택해서 옆 눈을 팔수 있는,

자유 선택이 많은 학창시절에 공부를 순조롭게 지속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더 어려워졌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진짜 공부하고 배우는 것은 나이가 들어서 하는 공부이다.

100세 장수시대를 맞이해서 늙어서도 공부해야하는

‘평생교육(平生敎育)’이 화두가 되고 있다.

세계 미래연구소에서 장수하는 사회에서 미래에 일어 날 두드러진

변화 중에 ‘일생동안 평균 세 번 직업을 바꿔야’ 하고, 또 ‘세 번

배우자를 바꿀 것’ 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일생 세 번이나 직업을 바꾸기 위해서는 치열한 배움의 선순환

구조가 장려될 것이고, 직업군(職業群)도 더욱 다양해 질 것이며,

중 장년을 비롯한 노년층도 직업에 종사하게 될 전망이 증가할

것이다.

지금은 청년 실업률 때문에 중장년층은 직업 선택이 후순위(後順位)로

밀리고 있지만, 앞으로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선순환이 정착이

되면,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노년층까지도 그들의 풍부한 경륜과

목마름과 성실함으로 인해 혜택을 얻을 것이지만, 배움의 악순환

(惡循環)에 처해 있는 청년층의 위기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견될

수 있다!

나눔의 중요성은 죄마저도 드러내어 나누고, 회개하며,

서로 용서하면 반감(半減) 되어서 결국은 사(謝)해지게 되고,

은혜나 축복은 나누면, 배(倍)가되어 결국 영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배움의 선순환에서도 나눔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하겠다.

‘배움의 삼박자 선순환 구조’는 나눔을 통한 ‘배움의 실천(實踐)’이다.

늙었다고 좌절하거나 손을 놓고 멀뚱히 아까운 인생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세 번의 인생기회를 나눔을

통해서 남은 인생을 멋있게 장식해 나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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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苦難)은 야베스의 기도를 이루게 한다! https://myessay.co.kr/2024/08/07/%ea%b3%a0%eb%82%9c%e8%8b%a6%e9%9b%a3%ec%9d%80-%ec%95%bc%eb%b2%a0%ec%8a%a4%ec%9d%98-%ea%b8%b0%eb%8f%84%eb%a5%bc-%ec%9d%b4%eb%a3%a8%ea%b2%8c-%ed%95%9c%eb%8b%a4/?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a%25b3%25a0%25eb%2582%259c%25e8%258b%25a6%25e9%259b%25a3%25ec%259d%2580-%25ec%2595%25bc%25eb%25b2%25a0%25ec%258a%25a4%25ec%259d%2598-%25ea%25b8%25b0%25eb%258f%2584%25eb%25a5%25bc-%25ec%259d%25b4%25eb%25a3%25a8%25ea%25b2%258c-%25ed%2595%259c%25eb%258b%25a4 https://myessay.co.kr/2024/08/07/%ea%b3%a0%eb%82%9c%e8%8b%a6%e9%9b%a3%ec%9d%80-%ec%95%bc%eb%b2%a0%ec%8a%a4%ec%9d%98-%ea%b8%b0%eb%8f%84%eb%a5%bc-%ec%9d%b4%eb%a3%a8%ea%b2%8c-%ed%95%9c%eb%8b%a4/#respond Wed, 07 Aug 2024 01:01:54 +0000 https://myessay.co.kr/?p=12817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요한복음 9:3 )    고난(苦難)은 죄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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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요한복음 9:3 )   

고난(苦難)은 죄로 인한 것인가?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것인가?

는 서로 질문의 차원이 다르다.

삼차원의 질문과 사차원(四次元)의 질문이다.

하나는 세상 질문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의 질문이다.

고난은 하나님이 간섭하는 사람이라는 명백한 증거다.

고난을 거치지 못 한 사람은 하나님이 간섭하고 있다는

증거를 댈 수 있는 수단이 없는 것과 같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리에게 고난은 삶의 실상(實像)을 보여

주는 것이고, 고난이 없는 삶은 허상(虛)像을 좇아 살고 있는 것이다.

고난은 우리와 하나님을 연결하는 다리와 같다.

고난은 우리를 하나님과 관계가 있게 한다.

그 관계는 그분에 대한 성숙한 믿음으로 인도하게 한다.

“고난은 우리의 믿음의 지경을 넓게 하고 복(福)에 복을

더하게 하는 야베스의 기도를 이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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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실용과 낭만 사이! https://myessay.co.kr/2024/08/07/%ec%98%88%ec%88%a0%ea%b3%bc-%ec%8b%a4%ec%9a%a9%ea%b3%bc-%eb%82%ad%eb%a7%8c-%ec%82%ac%ec%9d%b4/?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98%2588%25ec%2588%25a0%25ea%25b3%25bc-%25ec%258b%25a4%25ec%259a%25a9%25ea%25b3%25bc-%25eb%2582%25ad%25eb%25a7%258c-%25ec%2582%25ac%25ec%259d%25b4 https://myessay.co.kr/2024/08/07/%ec%98%88%ec%88%a0%ea%b3%bc-%ec%8b%a4%ec%9a%a9%ea%b3%bc-%eb%82%ad%eb%a7%8c-%ec%82%ac%ec%9d%b4/#respond Wed, 07 Aug 2024 00:51:40 +0000 https://myessay.co.kr/?p=12814 넓은 대리석 마루가 깔려있는 응접실에 이 목욕통을 두고, 평소에는 위에 통유리를 덮어 응접실 테이블로 손님 접대용으로 사용하고, 혼자 있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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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대리석 마루가 깔려있는 응접실에 이 목욕통을

두고, 평소에는 위에 통유리를 덮어 응접실 테이블로

손님 접대용으로 사용하고, 혼자 있을 때는 멋진

목욕통으로 사용하면 어떨까?

일석이조(一石二鳥)?

주제넘은 생각인가?

예술은 편리성과 보편성을 넘어서야 하는 거지요.

상식을 넘어서는 창의를 실천하고 도전을 즐겨야,

이야기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거지요.

수도꼭지가 걱정되고, 물 버리는 것이 난처하다고요?

예술은 원래 생활하기에는 불편해야 하는 것이랍니다.

실용과 감동을 함께 주는 것은 이미 예술의 경지를

벗어나서, 실용화가 된 것입니다.

지금의 모든 생활 속에 함께 지내는 생활도구는 원래는

창의적인 예술의 영감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것이 차츰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개량 발전 되면,

생활에 들어 오게 되면서 실용의 일부가 되는 것이지요.

예날 미국 서부 활극에서 가끔 보는 방안에 들여 놓은

목욕통을 생각하고, 그 시대로 돌아갔다는 낭만으로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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