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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급발진 문제와 자율자동차 시대의 도래

자동차 급발진 문제는 오차의 범위를 인정하면

너무나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렌덤 확률의 문제입니다.

더 큰 문제는 급발진 문제를 인정하게 되는 순간, 자동차 회사의 문을 닫아야할 만큼 불안정한 자동차 시장의 위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미래 시대가 당연히 도래할 그때에서야 비로소 급발진의 문제를 인정해야 하는 분위기로 갈 것으로 여겨집니다.

급발진을 포함한 자율주행의 모든 오차 범위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과실은 100% 자동차에 있기 때문입니다.

“Kae Dal Kwack님, 미국은 다른 방법으로 해결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ung Hong님-

급발진 문제를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자동차가 서게 하는 방법은 이상적 해결 방법이기도 하지만 상황에 위배되는 급정거도 또 다른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는 더 연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자율주행은 더욱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겠습니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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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멀티프로세쓰로 프로그램을 짜면 어떨까 했을때가 1988년 가을이였다. 실제로 286 cpu와 256KB 메모리에 Zenith 를 설치해서 증권사 객장용 데이타 처리기를 만들고 몇몇 대형 증권사에 시연을 했다. 거기에는 약 2% 정도 해결이 안된 문제가 존재하고 있었지만 풀수 있다는 자신에 다른 부분들을 해결하고 시연했다. 그런 문제는 평소에 잘 나타나지 않는다. 아주 드물게 나타난다. 그래서 경영진에서도 그게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은 탓인지 아니면 모르는 것인지 무관심했다. 어찌되었든 경영진들이 딴 생각을 알게 되어 그 프로잭트 중단했다.

요즘 자동차 급발진 문제도 이와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내용을 따까긴 뭐해도 내가 현재 까지도 멀티프로세쓰에서 생기는 이상현상을 연구 대상을 삼고 있고 매학기 그 내용을 강의도 한다. 물론 급발진 문제를 다룬지 않지만…. 분명하게 말하지만 그것은 운전자의 잘못이 아니라 자동차의 오동작이다.

미국에서도 이와 비슷한 문제가 생겨서 미국에서 판매 되는 모든 자동차에는 추가된 기능이 있다.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떤 경우에도 차는 서야 되는 기능을 추가 한것이다. 한국도 기술이 안되면 기계적으로 이문제 풀어서 엉뚱한 희생자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것에 희생자들이야 말로 국가가 책임져야 하고 제조사들이 책임 져야 하는 일이다.”

-Sung Hong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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