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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하늘 문을 여는 열쇠,오직 예수사랑의 지혜

깨달음은 위대한 것이다.
당신이 만약 깨달음을 경시 여긴다면, 절대로 주님 뜻을 헤아릴 수 없기에, 주님 뜻에 합당한 사람이 될 수 없기에, 영혼 구원의 복을 받을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

마치, 인생 바다의 망망한 대해를 방향타를 잃어 버린 배와 같이 정처 없이 바다 위를 떠돌다 파신하고 마는 것과 같다.

예를 들면, “사랑해야할 네 이웃은 누구인가?”라는 예수님의 질문에 당신은 어떤 말씀의 깨달음을 가지고 계신가?

도적을 만나서 광야에서 죽어가는 사람? 아니면, 죽어가는 불쌍한 사람을 극진히 치료하도록 해서 살린 선한 사마리아인? 그렇다. 예수님은 단순히 어려운 곤궁에 처한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 아니라, 죽을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바로 그 선한 사마리아인을 사랑하라 가르치고 계신다.

그렇다면 과연 기성 종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선한 일을 많이 하는, 희생과 봉사와 헌신을 많이 행한 사람이 선한 사마리아인인가? 그것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의 가르침이나, 예수님의 스타일로 봐서는 절대로, 선한 인간을 사람 중에서 추천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선한 자도 선한 사마리아인은 아무도 없기에, 오직 예수 한 사람만 이 호칭을 감당할 수 있기에, 결국은 “선한 예수 자신을 사랑하라”는 절체절명의 명령이신 것이다. 그래서 성경에는 “하나님이 하신 그 사랑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라”고 가르치신 이유가 된다.

첫째도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고, 둘째도 하나님의 자신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아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 것이 우리에게 나리신 새 계명이라 하겠다.

이런 말씀 깨달음을 놓친 경우에는 결국은 현대 기성교회가 저지르고 있는 행위적 선한 일을 추구하느라 100% 헛 발길질을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이러한 헛수고는, 깨달음에서 벗어난 아주 작은 사건의 발단으로 인해서 영혼 구원이라는 절체절명의 하나님의 소중한 사업을 망치는 것과 더불어서 사탄의 사업 동조자로서 하나님과 대적하는 무지한 꼴이 초래되게 된다는 사실이다.

피조물인 인간은 마치 달이 스스로 빛을 발하지 못하고, 태양의 빛을 반사해서 빛을 발하 듯,
원래 스스로 사랑할 능력이 없고 다만, 하나님 사랑을 받아서 반사해서 비추일 뿐이다.

이와 더불어, 인간으로 부터 사랑 받을 자격이 있는 이웃은 아무도 없다.
예수라는 이웃 외에는 사랑 받을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이 또한 이웃이라는 인간 군상들의 모습이다.

완전한 깨달음에서 약간이라도 벗어난 깨달음의 오해로 부터 모든 인간들의 헛수고와 바리세인적 교만의 죄가 발생된다는 엄연한 진실을 두려운 마음으로 직시해야하는 이유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욥기 내용도 깨달음의 사소한 오해가 끼칠 엄청난 결과를 두고도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라 할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헛된 세상 이웃 사랑 실천하려
헛수고 하시지 마시고, 예수를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이웃에 있는 사람을 인간적인 감정으로 섣불리 사랑하려 들지마시고,
처음도 끝도, 내 안에 있는 예수님 영이신 성령님의 사랑으로 이웃 안에 있는 예수님 영을 사랑해야 합니다.

내가 내가 아니라, 내 안에 들어와 계신 예수님이 참 나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란, 인간 끼리끼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 간의 소통이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직 성령’으로 ‘오직 예수’를 사랑하는 것만이 온전한 사랑의 완결판입니다.

이를 깨닫는 것은 하늘의 언어를 빌려야합니다. 인간의 언어가 아니라,
하늘의 언어로 이해해야 하는 것이 온전한 깨달음의 경지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깨달음은 하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이 깨달음의 열쇠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필히 하늘의 언어를 사모하여야 하고,
그 언어는 오직 예수의 영, 성령이 인도하시는 영감을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모두가 헛되고 헛되고 또 헛됩니다.

예수만이 실상이고, 그외 인간을 포함한 모든 세상 현상은 허상이기 때문입니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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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등불로 삼고, 진리에 의지하라. 다른 것에는 의지하지말라. 
모든 다른 행복도 진리를 아는 행복과 비교하면 가치 없는 것이다.
모든 기쁨도 진리를 아는 기쁨과 비교한다면 가치 없는 것이다.
진리를 아는 행복은 무한하며, 모든 행복을 초월한다.
-석가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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