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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축복(祝福)인 것을!

ㅎㅎㅎ 가난한 것이 축복과 유일한 사람에게 허락 된 유일한 기회(機會)인 것을 왜 애써 모르시는 체 하시는지? 아니면 정말 그 평범한 이 진리를 모르시는지?

적어도, 성경 말씀을 진리의 말씀이라고 믿으시는 분이시라면, 이 정도는 아시고 계시고도 남으실 분이신데?

그래서, 한 수(手) 지도(指導)해 드려야 할지? 심히 주저(躊躇) 됩니다 그려. 행여나, 만에 하나 남에게 부여(賦與) 된 가난의 축복을 가로채고자 하시는 불순한 의도(意圖)는 아니시겠지요? ㅎㅎㅎ

가난이 축복이고, 복음(福音)의 근본(根本)인 것을 왜 모르시나요? 예수님을 닮으시고, 그분의 열두 제자(弟子)들을 두루 살피시어, 진정한 생명의 일용(日用)할 하늘 양식(糧食)은 가난에서 나린다는 진실을 깨달아야겠지요.

세월이 하 수상한지라!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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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문제 외면하는 교회, 복음의 핵심 빠진 것과 같아” | Daum 뉴스
http://v.media.daum.net/v/2016110507010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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