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는 자, 거룩한 자!
한 눈에 남의 결점을 보는 자는 ‘예리한 자’요, 비판을 하는 자는 ‘똑똑한 자’이지만, 이를 덮어주고 바르게 이끄는 자는 ‘덕있는 자’요, ‘지혜로운 자’이다. 그러나 결점을 알고도 가르치려 들지 않고, 말 없이 돕는 자는 배려하는 자요, ‘거룩한 자’입니다. – 조정민님 –
거룩한 자들의 열매는 영원한 영광 중에 있습니다. 종말은 예리한 자와 똑똑한 대한민국의 수 많은 군중들에게 임할 것입니다.
지금이 변해야할 바로 그 기회 입니다. 똑똑한 자를 버리고, 거룩한 자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 안응 곽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