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onology

한 사람이 우주를 구하리라!

쉽게 설명한 내용이라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기가 더욱 어렵다는 느낌이 드네요.

필자가 내용을 나름대로 쉽고 재미있게 한 번 풀어 보았습니다.

특수 상대성은 두 관측자의 상대 속도가 일정하다는 가정, 즉 가속도가 제로라는 가정, 다시 말해서, 한 관측자가 서있고, 다른 관측자가 등가속도로 움직일 경우를 특별히 일컫는 것인데, 관측자의 위치에 따라서 시간 지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설명한다.

특수 상대성 원리는 빛의 속도, c가 일정하다는 가정 하에 뉴턴 역학에서 4차원 연속체인 시공간의 절대적인 공간과 절대적인 시간이 나누어지는 대신, 시간과 공간의 합친 시공간 거리가 관측자의 위치에 관계없이 어디에서나 동일하다는 원리를 제시한다. 이 같은 시공간을 가지는 구조를 ‘편평한 구조’라고 부른다.

일반 상대성은 특수상대성에서 중력에 대한 영향력을 고려한 것으로, 이 경우 아인슈타인은 가속도의 효과와 중력에 의한 효과는 동일하다(등가 원리)는 사실을 발견하고, 가속도의 효과를 통하여 중력의 효과를 관측하고, 빛이 중력에 의해 휘어지거나 변형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는 또한 중력 방정식을 통해서, 별에 가까울수록 중력의 영향이 증대함으로 시간이 짧아진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고, 시공간에 있는 지구와 같은 물체의 존재에 의해 시공간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뉴턴의 생각이 잘못 된 것임도 증명 되었다.

블랙홀의 상태를 그림으로 나타내는 것도 모두가 물체와 시공간의 상호작용을 설명해 주는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 적용해서 묘사한 그림이라고 한다.

일반 상대성 이론이 나온 지 100 년이 지난 지금, 이 땅에 우주시대가 활짝 열린 것도 따지고 보면, 뭐니 뭐니 해도, 모두가 아인슈타인 개인의 공로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이를 통해서 미루어 보아, “한 사람이 우주를 구한다”는 새로운 과학적 이론도 세워 볼 수 있지 않을까?

믿든지 말든지 간에, 우리를 구원하는 바로 그 한 사람은 2000 년 전에 이 땅에 오셔서 진리를 전파하시고 가신 구세주 예수이시다.

ㅎㅎㅎ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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