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와 진짜 빛을 가늠하는 도구는 회개다!
존재의 가치는 비취는 빛으로 가늠된다.
빛과 빛이 충돌 되면, 그 차이 만큼 어둠의 오차편이가 생긴다.
어둠은 상대적인 빛의 차이로 발생하는 것이다.
하나의 빛만 존재하면 편차가 생길 일이 없고, 편차가 없으면, 어둠이 없다. 세상에 어둠이 방만한 것은 하나의 해만 있지 않고, 해의 흉내를 내면서 스스로 빛을 내는 양하는 별들이 많다는 이야기가 된다.
일반적으로 우주에서도 핵융합으로 인해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이 있다. 이를 항성이라고 부른다. 항성도 스스로 빛을 내지만, 태양과는 종류가 다른 빛이다.
태양은 절대 권위를 나타내는 유일한 권위의 빛이지만, 다른 여타 빛을 내는 항성은 상대적 일반 권위를 가진다 하겠다. 문제는 작은 항성들이 저마다의 절대 권위를 주장하게 되는 현상이다. 이때의 주제 파악을 못 하는 항성들을 우상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빗나간 항성의 우두머리가 바로 루시퍼라 불리우는 천사장의 별이다.
진정한 빛은 우리를 회개하게 하고 결국은 용서하고 죄로부터 자유하게 한다. 그러나 가짜 빛은 회개하게 하는 대신에 교만의 영을 증폭 시켜서 서로 비교하게 하고 판단하게 해서 남을 정죄하는 자리를 차지한다. 세상 죄의 모습을 확대 재생산 한다.
회개가 없는 곳에는 진정한 빛, 진리의 빛이 없다.
회개는 진정한 빛을 가늠하는 소중한 성도들의 수단이다.
진리 안에 속한 자는 회개해야 합니다.
♡ 응재 곽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