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두 이단자(異端者)!(47)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Herbert von Karajan,1908~1989]
음악계의 황제, 독재적이고 제왕적인 그를 떠올리면 동시에
스티브 잡스가 생각난다.) -강보영 님-
스티브 잡스와 폰 카라얀?
기발난 발상이네요.
과학계와 음악계의 두 이단자(異端者)?
내지는 두 악동(惡童)?
ㅎㅎㅎ 농담입니다. 시대의 혁명아(革命兒)들이었지요.
천재는 어느 정도 변태(變態)의 기질을 부여 받은 사람인지 모르지요.
원래 카리스마라는 어원은 ‘초자연적(超自然的)인 은사(恩賜)’라는
말이지요.
이는 기독교에서는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결과로 맺는
‘성령(聖靈)의 열매’라고 말을 합니다.
결국 예수를 주님으로 믿지 않았을,
위에 두 분은 ‘카리스마’라는 어원은 격(格)에 아울리지 않겠지요.
왜냐하면, 진리(眞理)의 영이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위에 두 분은 후천적(後天的)이 아니라 선천적(先天的)인
특수 유전자(遺傳子)를 가지고 태어 난 것이고, 이를 변방 유전인자,
혹은 돌연변이(突然變異)라고 부르는 것이지요.
확실한 것은, 두 분 다 세상의 관점에서는 조금은 변태적인
기질이 있었다는 데에는 동의를 하는 바입니다. 감사하지요.
카라얀의 모습에 수없이 넋을 잃었던 젊음의 행진이 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