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yle

홀로 달려 가는 길!

“나는 마르지 않는 샘이다.

사라지지 않는 태양의 빛이다.”

끊임 없이 질문하고 새로움을 추구하고

새로움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빛과 진리를 향한 그 목마름으로 달려가는 한,

결코 지치지 않는다. 진리와 사랑의 그 길은

생명의 길이기에 달려갈수록 더욱 가속이 붙어

바람에 연을 띄운듯 상쾌하게 날아간다.

죽지 않는 생명의 연이다.

영원히 죽지 않고 나아가는 영생의 길이다.

그 길을 나 홀로 달려간다.

태풍이 불고 쓰나미가 밀어 닥칠지라도

샘이 마르지 않을 그 생명의 길을 나는야 간다.

♡도천 곽계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