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하는 것은 주인의식에서 유래된다!
남 탓이 아니라 내 탓이라는 주관으로 살아간다.
내 탓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모든 것이 나를 위해
마련되었다는 진실을 깨달을 때까지는 많은 해가
지냈다.
세상은 나를 비쳐주는 거울이라고 작은 왕자에서
셍텍즈베리는 가르치고 있다. 더 나아가서 세상은
나를 위해 순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항상
기뻐하고 늘 감사하면서 살게 되었다. 세상 모든
것에서 나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이유다.
내 탓하는 것은 겸손의 마음이 아니라
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한다는 주인의식에서
유래된 것이다.
♡도천 곽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