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인류 번영은 결코 사유화 되어서는 안 된다!
필자는 토지와 문화와 지구 환경은 공사 개념을 넘어서 강력한 국유화를 주장하는 바입니다.
그렇지 않은 때에는 천민 민주주의와 척박한 자본주의 제도는 부익부와 빈익빈의 고정된 틀을 넘을 수 없을 것이고, 따라서 대량 생산과 소비 시스템에 따른 급작스러운 지구의 황폐화는 물론, 인류 문명시대의 종말은 곧 현실로 다가 올 것입니다.
국유화란 의미는 부자 국가를 의미합니다.
중국인 경우를 국유화의 실패라고는 생각지 않지요.
국가가 부자인 경우이지요.
국가가 부자니 국민들도 언젠가는 부자가 되지만,
토지나 문화나 환경을 담보로 개인이 부자가 되는 것은 언어 도단이지요.
토지나 문화나 지구 환경은 인류 모두의 것이라는 의미로 드리는 말입니다. 지구와 인류 공동 번영은 결코 사유화 되어서는 안 된다.
♡ 안응 곽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