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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중국 귀주, 부채로 몸살앓이?

보리수 나무를 가로수로 심어 놓은 특별한 관광지, 귀주다. 빼어난 풍광에서 중국에서 단연 1위라고 해도 반박을 못할 정도록 특별난 자연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곳은 과거 대우에서 대형버스 공장을 운영해서 우리와도 인연을 맺은 곳이다.

특별히 이곳은 자연 붕광 뿐만 아니라 시내를 관통하는 곳에 넓은 호수로 수로처럼 연결되어 있고, 수로 곳곳에 세계 유명 다리를 모방해서 똑 같이 만들어 놓아서 밤에 배를 타고 유유자적 다니는 것도 이곳의 잊지못할 추억 중에 하나였다.

필자가 귀주와 인연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이곳에 국제 학회가 있어서 친구 가족을 초청해서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것이고 두 번째 인연은 이곳 출신 중국 학생이 한국에 와서 건축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상해대학에서 교수를 하고 있는 친구와의 인연을 맺은 것이다.

그의 아버지가 귀주대학교 미술대학 원로교수으로서 중국화의 대가였다는 사실도 기억나는 것은 그가 나에게 아버지의 작품을 사진을 찍어서 보낸 것이 계기가 되었고, 처음 인연은 내가 교수였다는 사실을 알고, 먼저 필자에게 박사 논문을 지도해달라는 메일을 보내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필자는 운남성에 반도체 아이티 관련해서 곤명에 머물면서 버마 국경에 위치한 차마고도 대협곡에서 지낼 때여서 더욱 기억이 새롭다 하겠다. 언젠가는 다시 추억을 살릴 겸 귀주를 재방문하겠지만, 당시에 받은 추억과 감동으로, 귀주가 디시 세게제인 관광도시로 회복하기를 기도해 본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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